오늘의 교훈 테니스

1. 스윙과 달리 테이크백은 정신적으로 별다른 이너게임이 필요한 동작이 아니다. 단지 빨리 하면 된다. 따라서 self1에게 맡겨도 된다. 포백이 결정되면 스윙하듯이 의식적으로 빠르게 뒤로 빼자.

2. 공을 끝까지 열심히 쳐다본다는 게 쉽지 않다. 그 찰나 동안에도 지겨워져 딴 생각을 하나보다. 공이 날아오는 시간의 1/3 동안만 집중을 하겠다면, 네트를 넘어오기 전이 아니라 바운스 하고 나서부터 집중해서 쳐다보자. 그것도 충분히 긴 시간이다. 정신을 가다듬고 스윙할 시간이 대체로 충분하더라. (테이크백은 미리 되어 있어야 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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